추성훈 씨가 심박수 192로 나와있는 사진을 올리며 다음 주에 정밀 검사를 다녀오겠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역시 오늘도 안돼 192...라는 글을 남기며 몸에 이상이 있다는 글을 썼는데 가볍게 러닝을 하였는데도 심박수가 192까지 올라가니 걱정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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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후유증이 아니냐는 기사들이 많습니다.
추성훈씨는 백신을 맞고 후유증으로 인해 심박수가 높게 올라가는 것이 아니냐는 기사들이 많습니다. 가볍게 러닝을 하였는데도 심박수가 192 면 상당히 높은 것인데요. 현재 백신을 맞고 심근염이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진 가운데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을 겪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추성훈 씨 2차 백신 접종 이후 심박수가 192가 나온 것을 보면 백신 접종 이후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있습니다.
일반 성인의 정상 심박수
일반 성인의 정상 심박수는 60~80회이며 정상범위는 평균 60~100회라고 합니다. 여성과 남성의 심박수 차이도 있는데요 남성이 심박수가 더 낮다고 합니다. 심박수가 높다는 것은 심장에 부담이 가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심장에 무리를 주게 되면 협심증, 심장질환 등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져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추성훈씨의 글에 있는 스마트 워치에는
추성훈 씨의 글 스마트워치에는 46분 동안 7.19킬로를 달렸다고 나와있으며 심박수가 192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한글로 ' 역시 오늘도 안돼'라는 글을 썼는데요. 지난 19일 추성훈 씨는 심박수가 190이라며 걱정하는 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평소 심박수가 이렇게 높게 올라가지 않았던 상태라면 지금의 상태가 너무 걱정이 될것 같네요. 운동선수라서 몸 관리를 잘했으며 상태 또한 체크를 자주 했을 텐데 백신 접종 이후 심박수가 평소보다 높아지면 몸에 변화가 생겼다고 느낄 거 같아요. 현재 부작용이 많은 백신 때문에 심박수가 높아졌을 가능성이 큰데 백신을 맞으면 심근염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고 알려져 있으니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추성훈 씨의 몸에 이상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혹시 백신 접종 후 평소 심박수보다 높게 나오시는 분들이 있다면 시간을 가지고 체크를 해보신 후 이상이 있다 싶으면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별거 아니겠지', '금방 돌아오겠지' 생각으로 돌아올 가능성도 있지만 혹여나 돌아오지 않아 더 큰 문제가 발생할지도 모르니 주의깊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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